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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간490

[삼성전자 부근 맛집]순두부 전문점 평소에 일반 음식점가면 순두부 주세요~ 하면 평범한 순두부만 봐왔었는데, 순두부 전문집에 가서 순두부를 시킬려고 하니 무수한 메뉴가 있었다. 일반 순두부 먹으러 왔다가 엄청 고민하게 되었다는..ㅎㅎ 나름 괜찮았다. 돌솥밥에 막걸리 한잔..캬~~ 2010. 7. 22.
스티비원더 내한 아마 열광적 광팬은 한국에서도 있을 것이다. 현대카드가 엄청난 노력을 하는거 같아, 카드회사로써만 아니, 국제적으로 활동을 하여 유명한 스티비원더의 공연을 한국에서 보게 해주니 말이다. 기대해라,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코 헛되이 하지 않은 현대카드가 될것이다!ㅎ ps : 가격에 놀라지 말아라, 돈 주고도 못 들을 노래이니..... 2010. 7. 19.
현대카드 PSC '영업을 시작했다'라고 얘기하면, 힘들겠네? 앞으로 뭐할려고? 왜 했어? 등.... 그러면 당신을 한번쯤 되새겨보길, 당신의 길은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쉬운길로 갈려는자, 어려운건 보지 않는자. 세상의 기대어, 반복적인 삶에 만족하는 자. 난 싫다. 지켜봐라. 결과는 다르다는걸. 2010. 7. 2.
월드컵 카드사 이벤트!! 아직은 신용카드가 없지만, 동아일보 Money & Life에서 월드컵 시즌에 카드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각 회사마다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생각보다 창의적인 아이디를 내 놓았는데, 그 중에 KB와 외환은행에서 내 놓은. '마지막 골 넣는 한국 대표팀 선수 맞히면 2010만 원 균등 배분' 만약 내가 고객이였으면, 이 쪽(KB와 외환) 카드들을 썼을 것이다. 물론, 당첨면 공짜로 돈을 분배 받기위해서는 그만큼의 보상을 해야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50만원이 이상 결재 or 인터넷 뱅킹사용 등) 이 외에 몇몇 회사들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념 카드를 내놓았다. 물론 한정판인듯. 그러나 생각보다 무용지물일거 같다. 혜택 거의 없고, 제한적이어서.. (아직 신용카드를 만져보지 못해서 .. 2010. 6. 22.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우연찮게 TV를 잠깐 보게 되었다. '상상대결' 을 보게 되었는데. 틀자마자 '울림'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다. 순간 나도 몸 속 한군데에서 움찔 거렸다. 왠 빡빡이 아저씨께서 나오셨는데, 알고 봤더니 박웅현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였다. 예전에 서점에서 겉표지를 봤으나, 비중을 크게 두지 않고 힐끗봤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분은 광고인이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아이디어만큼은 머리에서 미친듯이 생각해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현재 삶 속의 일상생활을 통하여, 광고를 만드는 것이였다.라고 설명해주었다. 거기서 난 또 움찔거렸다. 단지 지나처가는 삶에서 광고의 한 부분을 만들어 내다니... 그렇게 프로그램이 끈.. 2010. 6. 21.
롯데백화점 온라인 이벤트 홍보 취약점. 롯데백화점 온라인 이벤트란을 확인해봤습니다. (http://www.lotteshopping.com/event/progress/progress_list.jsp)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보다, 창의성이 부족하더라구요;; 백화점 세일기간에 집으로 신문에 껴서 오는 팜플렛에 보면 200/300/500만원이상이면 10/15/25 상품권을 준다는 것이 제일 먼저 눈의 띄었고요, 그래도 최근에는 월드컵에 관련된 이벤트를 열었더라구요, 1. 전매장(한국 축구가 골을 넣을 때 마자 801명계 총 1억원, 최대 10억원) 2. 롯데백화점 앱 소문내기(트위터) 3. (부산점)10만원이상 구매시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CD를 드림 분석--------- 1번 타켓은 전 고객구매으로 둔거 같습니다. - 예전에 마트에서 이벤트에 신.. 201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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