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 공간490 2010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에 IT인재인 당신을 초대합니다. 국내 우수 대,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초대형 채용박람회 ! 막막하기만한 취업 ..ㅠㅠ!! 한이음 일자리엑스포 기업채용관을 통해 현장면접에서 바로 채용의 기회까지 누려보세요 ~!! 9.15(수)~9.16(목) 놓치지 마세요!! 2010. 9. 9. 자라 스니커즈. 나름 자라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청년인데. 요번만큼은 넘길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지인으로부터 스니커즈를 선물 받았는데. 반바지에 코디하고서, 청담동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갔다. 그런데 우연찮게 신발을 벗게되었는데... 신발을 벗는 순간....경악을 금치 못했다. 발 주변이 검은 구두약 같이 발이 시커멓게 되었다,(물론 맨발 상태) 아니; 짝퉁에서나 느끼게 되는 느낌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런 일이......난 가죽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찌 된일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서 고객문의를 찾아봤지만,(컴맹은 아니지만;) 나의 인터넷 서치로는 정확한 고객문의 할 곳이 없었다. 아무리 해외 브랜드라고 하지만, 수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고, SPA로 유명한 브랜드이지.. 2010. 8. 29. '웨렌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 평생 가지고 있어야할 책 소개 하나 드립니다^^ 11. 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실에 안주하고 새로운 도전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 나이에 다른 도전은 해서 뭐해', '이만하면 됐어' '편안하게 남은 인생을 이제는 즐기는 거야' 등 어린 시절 우리가 가졌던 용기와 당당함은 시간의 세월 속에 무디어져가고 결국 사라져버린다. 이 글을 읽는 독자가 대학생이거나 청소년들이라면 특히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러분들은 젊다.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모래를 먹어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젋고 생동감에 가득 차 있다. 아무리 많은 돈과 높은 사회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이가 많은 분들은 여러분들을 부러워한다. --------------------------.. 2010. 8. 19. 농협중앙회 밖에 안되나요?? 농협 체크카드를 쓴지 언 6년이 다되간다. 하지만, 고객상담부분은 발전된 것을 못 느끼겠다. 최근에 체크카드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려고, 인터넷에서 00지점 중앙회를 찾아 연락을 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정답은 찾을 수 없었다. (내용을 대충 듣고, 직원들이 자기 분야가 아니라며, 전화를 2~3번 돌렸음) 전문 고객상담 직원은 아직까지 없는 듯하다. 참 아쉽다.. 그리고 농협 중앙회와 일반 (축산)농협 지점은 무슨 차이일까: 농협에서 관련된 업무는 농협중앙회지점만 가서 해야하고, 집 앞에 있는 축산(농협)지점에서는 입출기 밖에 안 쓰는거 같네. 하루빨리 농협중앙회에서 담당하는 분야를 일반 농협 지점에서 업무를 봤으면 좋겠다. 2010. 8. 14. 故 앙드레김, 못다한 영화제작의 꿈 나에게 패션이라는 단어를 일깨워주신분, 故 앙드레김님께 하신 말씀 중 '행복한 웃음을 짓고 살아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향후 2-3년 내 가슴 시린 멜로영화를 제작하고 싶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의상, 아파트, 속옷, 화장품, 아동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고인은 패션을 예술의 경지에 올려놓은 몇 안되는 한국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다. 특히 고인은 지난 2008년 MBC ‘에덴의 동쪽’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며 ‘종합예술’인 영화제작에 대한 꿈을 밝혔지만 끝내 이루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앙드레김은 촬영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젠가 디자이너로서 꼭 영화를 만들고 싶다. 좋은 감독과 작가를 만나 2-3년 내 제.. 2010. 8. 14. [신촌역 맛집] 하네!!!! 오랜만에 신촌에 일이 있어서, 일을 마무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미친 듯이 들려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가 신촌에서 유명한 곱창 로드쪽으로 '하네'라는 일식집을 들어가게 되었다. 원채 일식을 좋아하는 난 볶음우동으로 시작하여, 계란말이로 마무리 지었다. 사진만 봐도 아직도 그 맛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분위기도 그럴싸해서 신촌에 가게되면 꼭 들려보시길!! 2010. 8. 4.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8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