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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간490

[방배역 맛집] 마노핀(Manoffin) 여자친구와 함께 방배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본죽에서 저녁을 먹고 방배역 부근에 위치한 마노핀을 여자친구 추천으로 방문. 내가 고른건 커피프린스 머핀.. 사람의 입술과 눈을 만들어져서 신기해서 선택;; 맛은 달콤해서 좋았다. 거기에 아메리카노까지..최고의 조화!! 2012. 2. 9.
[2012 고객감동경영대상] 오피스디포, 상품 설명 전담사원이 서비스 글로벌 사무용품 업체인 오피스디포(북아시아 사장 클리프 신·사진)는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해 있다. 본사는 미국에 있다. 2006년 사무용품 업체인 베스트오피스를 인수하며 국내에 진출했다. 성실 혁신 포용 고객 중심 책임감 등 다섯 가지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오피스디포는 고객 서비스 강화, 친환경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카탈로그, 전국 100여개 매장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사무용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장마다 상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전담 영업사원을 배치, 고객 유형에 따른 맞춤형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고객들의 쇼핑 편의와 만족도 개선을 위해서다. 오피스디포는 전사적으로 친환경.. 2012. 2. 9.
[ZARA] 화이트 로퍼 자라는 작년대비 세일 품목이 많이 저조했다. 생각보다 고객들의 반응들이 시큰둥... 3차 세일 이후에도 많이 물품들이 남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티셔츠..자켓류) 예전 같았으면 언능언능 팔고 뉴 컬렉션으로 바꼇었는데. 역시 고객은 흐름을 타는 거 같다. 그래도 3차 세일인데 몬가 구할 것이 없나해서, 뒤져뒤져본 결과.... 화이트 로퍼를 건졌다. 2년 전에는 10만 대 제품으로 팔리던 제품으로 가격 때문에 내려놨는데 막판 세일이다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냉큼 건졌다. 친구에게도 보여주니. 자기꺼도 사달라고;;;; 싸이즈는 41/43이다. 대략 260 / 270으로 보면 된다. 난 43으로 구매, 생각보다 슬림하여, 늘어날걸 고민하여, 딱 맞게 구매하였다. 여름 입을 화이트 셔츠에 칼라반바지에 화이.. 2012. 1. 28.
[Bass] 테슬로퍼 말이 필요 없다.. 구두는 구두하는 곳에서 사라.. 라는 맞는거 같다. 국내 브랜드는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 또한 가격대비 성능은 비추다.. 최근에 알게된 BASS를 뒤적이다가 테슬로퍼를 발견 구매를 하였다. 싸이즈는 8.5(265) -> 하지만, 실 싸이즈는 255정도 된다... 해외구매라 반품비는 비싸고. 다른데로 입양보내기 전에 사진한번 찰칵! 아무튼 밑창도 홍창으로 되어져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요번 여름에는 bass를 꼭 신을 예정이다. 벌써 ZARA에서는 2012 S/S를 테슬로퍼를 내비췄다..(매장에서 봄..) 2012. 1. 28.
[서적] 넥스트컨버젼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가 말하는 세계경제의 미래보고! 중국, 인도, 한국… 신흥강대국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넥스트 컨버전스’의 시대! 고도성장하는 개도국, 정체된 선진국… 글로벌 경제의 패권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G20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몇 선진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던 세상에서 고속성장한 개도국들이 글로벌경제를 뒤흔드는 새로운 시대가 온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컨버전스의 세계, 세계인구의 60퍼센트가 풍요의 세계에 접어드는 21세기 뉴글로벌지도를 제시한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장및개발위원회(Commission on Growth and Development, CGD)에서 개발도상국을 연구.. 2012. 1. 14.
[수유역 맛집] 신원오리 2탄!! 12월 30일 금요일...왠만한 회사는 조기 퇴근인데.. 우리 회사는 저녁까지 일이...;; 여자친구와 좋은 곳을 갈려고 했지만, 저녁까지 이어지는 업무로 인해서 취소하고 제가 일하는 지역인 강북구 수유로 여자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어찌나 행복하던지... 제가 한 달 전에 방문 했던 수유역 근처에 젊은 사장님으로 계신 신원오리에 미리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아놨습니다.역시나 젊은 분들이 하시는 가게라 그런지, 미리 세팅과 깔끔한 정리에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준비되어져있었습니다. 거기에 여자친구 모습까지..헐!!!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몇가지 보이네요..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참이슬. 역시나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이겨서 얻어낸 사이다..사장님의 서비스^^ 참깨스프는 언제나 먹어도 떙기는 맛이네요. 리필도 가능.. 201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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