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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용카드가 없지만, 동아일보 Money & Life에서 월드컵 시즌에 카드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각 회사마다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생각보다 창의적인 아이디를 내 놓았는데,
그 중에 KB와 외환은행에서 내 놓은. '마지막 골 넣는 한국 대표팀 선수 맞히면 2010만 원 균등 배분'
만약 내가 고객이였으면, 이 쪽(KB와 외환) 카드들을 썼을 것이다.
물론, 당첨면 공짜로 돈을 분배 받기위해서는 그만큼의 보상을 해야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50만원이 이상 결재 or 인터넷 뱅킹사용 등)
이 외에 몇몇 회사들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념 카드를 내놓았다. 물론 한정판인듯.
그러나 생각보다 무용지물일거 같다. 혜택 거의 없고, 제한적이어서..
(아직 신용카드를 만져보지 못해서 이해가 안됨..;;)
--------------------------나의 Idea-----------------------------
1. 2010년 월드컵 한국 선수용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서 주는 것!(경기 시에 입었던 유니폼)
- 다수의 축구팬들은 꼭 사용하며, 소장용으로 아주 좋을 듯.
2. 그리그 전 / 아르헨티나 전 / 나이지리아 전의 스코어를 맞추는 고객들에 경품을 주는 것,
- 흔히들 주변분들과 내기를 많이 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듯.
3. 제휴 회사들과 많은 경품을 뿌린다.
- 월드컵 기간만 더 많은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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