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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코 부근에 지인이 계셔서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인 분들을 만나러 갈 때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지인이 좋아하거나 지인이 계시는 근방에서 맛있는 곳을 추천받습니다.
오늘은 포스코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참 다양한 식당들 중에서 토마틸로 포스코센터점에 방문했습니다.
지인분이 추천해주시며 여긴 멕시코 음식이고 괜찮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고 하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뭐든 먹기에 가리지 않는 점.. 누군지 불러주시면 찾아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무튼 저희는 주문을 하기 전에 직원 분의 셋팅 소식을 잠시 감상하시죠...
보기만 해도 다시 배고프네요;;; (저녁은 이미 해결했는데 ㅠㅠ)
쨔잔~~ 지인이 많이 먹으라시며... 주문을 했는데.. 먹기만 했지..이게 세트메뉴인데... 이름이... 모르겠습니다.ㅠㅠ
지인이 몰 막 시켜주셨는데...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치킨.. 등등으로 꾸며진 메뉴입니다!
혹시 아시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서.. 옆 가게에서는 이런 문구가 있네요..
'인생도 초밥처럼 날로 먹고 싶다' - 스시마이우
네, 인생을 날로 먹고 있으니 곧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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