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전에....
안녕하세요. 모처럼 야밤(?)의 걷기를 하다가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오후 9시 이전에 집으로 복귀하고... 음.. 흔한 크리스마스 노래도 들을 수 없고.. 점점 세상이 익숙치 않았던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그러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생각의 잠길 때가 많습니다.. '공부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인생의 공부, 지식의 공부, 나눔의 공부, 부의 공부, 진리의 공부, 신체의 공부, 건강의 공부, 행복의 공부, 가치의 공부, 인맥의 공부, 쇼핑의 공부, 함께의 공부 등.. 이 수 많은 공부들 중에 나의 삶에 있어서 어떤게 최고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요? 기달리는 자에게는 진리가 없으며 본인이 생각하고 찾아나서야 비로서 깨우칠 것이라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