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리뷰_5탄 :: 보테가베네타st "폴로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폴로 리뷰 5탄으로~ 스니커즈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미 폴로 니트와 패딩으로 설명을 해드려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주변에서 쪽지로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답변도 해드리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스니커즈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폴로 스니커즈 하면 다 들 아시는 말이 그러져 있는 스니커즈를 대부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일단은 제가 본 것은 백화점이나 아울렛에도 팔지만, 국내 라이센스 판매처에서 대량으로 판매를 만힝 하죠.
그래서 티몬이나 쿠팡에서도 흔하게 눈에 띄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포니 스니커즈보다는 남들이 없는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그물형식으로 된 폴로 스니커즈인데 제가 이름을 맘대로 붙여서 보테가베네타 맛의 스니커즈라고 표현합니다.
일단은 보테가베네타의 위빙 스니커즈와 거의 동일하게 나온 모델입니다.
물론 디자인이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그 느낌은 충분하게 주는 스니커즈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옆 라인입니다. 딱 봐도, 색상의 퀄리티를 아시는 분들이 봐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저는 블랙 팬츠나 반바지에 주로 신고 다녔네요. 그만큼 독보이는 스타일이데 절대 강추입니다.
단... 제품의 모델명도 잘 모르겠고.. 평소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레어템이니 꼭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같은 아이템 들고 계시면 공유 해주세요!!!!!!
다 들~ 그러면 뭐가 폴로인데 어떻게 폴로 인지 알어? 라고 하실텐데.. 바로 뒷굽에서 똭 보시면 알겠죠?
POLO 로고가 ~~~ 있다는 사실!!! 근데 오시여 앞 부분에 포니나 폴로 로고가 있었다면...
충분히 안 이뻣을텐데.. 소소하게 뒷굽에 보이는 폴로 로고가 한 수위인 듯합니다.
왠만한 구찌나 발리도 최대한 로고 상징성을 보이나 로고 플레이는 뒷굽이나 혀 부분에 많이 어필을 하죠..
마지막으로 사이즈를 공유 드립니다.
요 제품은 US9 / EUR : 42이여서 대략 270~273쯤 되시는 분들이 신으시면 똭! 맞을거 같습니다.
끈 없는 스니커즈 스타일이라 똭 맞게 신고 늘어나면서 본인만의 사이즈를 맞춰가 제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