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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 & Wine

트레이더스 :: 발베니12년 9만원대, 23년 3월 위스키 판매정보!!

by 전체나눔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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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원한 이야기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토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미사 부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풀리고 많은 브런치 가게에 있는데 오전 8시 - 9시부터 하는 곳은 많이 없더라구요. 나중에 글도 올리긴 하겠지만, '바캉스인미사 브런치카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지만 많은 브런치 가게는 가보진 않았지만 내 주관적인 맛은 쏘쏘 ㅠ.ㅠ

 

 

일단은 빠르게 먹다보니, 그 다음 액션이 하남스타필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픈런을 하기로!!
사실.. 딸기 사러 간거였는데, 오픈런 처음이기도 해서 거꾸로 가보자는 의지치로 천천히 둘러보다가...

위스키 판매대에서 신기한 일이........(참고로, 몽키숄더는 6만원 언저리.. 많이 올랐습니다ㅠ.ㅠ)

아니 여기에 왜 발베니 12년이 있지???? 그것도 가격이 94,800원으로... 그것도 한통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들고 다니자는 여유로 킾했다가 뒤에서 휘몰아 치는 성인 5분 정도의 인원인 발베니 어디갔냐며.

알고보니 12병 한정판매였던거.. 이에 왠 횡재냐하며 일단 구매했습니다. Bar 같은데 가도 못 구한다고 33만원 이상 불르는데.. 집에서 배불릴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았네요ㅎㅎㅎ

 

그러면서 차근 차근 다시 위스키 라운지를 서성이며 하나씩 보게 되었네요ㅎㅎ

1. 글렌피딕 12년 쉐리(Glen Fiddich sherry Cask FINISH) : 99,800원

아메리칸과 유러피안 오크 캐스크에서 12년 숙성 후, 아몬틸라도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석해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 말린 과일과 은은한 스파이시 피니시가 더해짐. (참고로 저는 글렌피딕 12년 싱글몰트 추천드립니다!!)

2. 아란 배럴 리저브 700ml(Arran Shigle malt scotch whisky) : 59,800원

3. 아란 싱글몰트 위스키 10년 700ml : 89,800원

4. 조니워커 블랙라벨 700ml : 41,980원

5. 조니워커 레드라벨 Set(컵 포함) 700ml : 25,480원

6.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리미티드에디션 Set(컵 포함) 750ml : 75,800원 

7. 시바스리갈 13년 1L Set (컵 포함) : 75,800원

8. 시바스리갈 12년 1L Set (컵 포함) : 64,800원

9. 발렌타인 마스터즈 700ml : 61,800원 (발렌타인 싱글몰트 추천드립니다!!)

10.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 700ml : 37,480원

11.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700ml : 65,800원

12. 탈리스만 위스키 1L : 16,980원

13. 탐나불린 셰리 캐스크 700ml : 46,980원

14. 윈저 12년 500ml : 21,480원

15. 윈저 17년 450ml : 33,480원

16. 시바스리갈 15년 700ml : 78,800원

17. 싱글톤 더프타운 15년 700ml  104,800원

18.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 배치 750ml : 69,400원

19. 더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700ml : 72,800원

20. 더 글렌리벳 12년 700ml : 92,800원

21.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ml 500ml : 59.,800원

22.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700ml : 112,800원

이 밖에는 별도 저렴 기준의 위스키 및 하이볼에 적한한 위시키들을 소개히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 탈리스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10년 700ml : 69,800원

24. 스모키 스캇 싱글몰트 위스키 700ml : 39,940원

25. 에번 윌리엄스 블랙 1L : 31,980원 (하이볼 용으로 추천!!!!)

26. 칼라일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1.5L : 23,980원 (하이볼 용으로 추천!!!)

최근에는 위스키 득템을 위해 코스트코 점을 많이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득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마트 트레이스 매장들을 두루두루 다니시면 원하시던 또는 비슷한 위스키 들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스키의 맛을 아는 그 날까지, 쭉!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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