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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위스키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져님으로 추천받았던 세 가지 위스키인데...
저는 세 가지 중에서 탈리스커를 추천받아 마셔봤습니다. 그러나 역쉬나 도수가 쎄다보니..입 안에서 몰트 향이 강하게 그리고 뜨겁게 느껴지는 맛이다보니..저에게는 무리인가봅니다^^;;
그리고 배움에 있어서 아래와 같이 위스키 정보를 공유 드립니다!!
1. Dalwhinnie(달위니) 30 Year :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고 추운 곳에 위치한 증류소다. 현재는 디아지오 소유하고 있음
달위니는 게릭어로 “집회소”라는 뜻. 1898년에 창업될 당시에는 스트라스스페이라는 증류소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현재 UD 사의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하나. 온화한 향기와 달콤하며 깔끔한 맛이 일품.
2. Cragganmore(크레간모어) 12 Year Special Releases : 발음이 어렵네요....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 위스키의 정보 얻기는 어려우나 일단 2019년도에 리미티드 어디션으로 나온 제품!!
3. Talisker(탈리스커) 8 years old 57.9% Special Release 2020 : 스카이섬 산 몰트. 증류소는 1830년 창업. 하이랜드와 아일러 몰트의 중간적 성격. 숯 향기가 풍부하며 입안에서 몰트 향이 뜨겁게 퍼지며, 마시고 나면 달콤한 여운이 남는다. UD 사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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