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라맨3 [ZARA] 2012년 상반기 3차 세일 후기 7월 말, 자라 3차 세일이 들어가는 날(목요일) 가는 달려가서, 물품들을 확인했다. 아쉽게도, 특이한 물품 및 싸이즈에 맞는 물품은 없네;; 그래도 겨울에는 살게 많았는데 여름용이다보니,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나마 강남점, 15,000원 코너에 뒤적거리다가 조끼 발견!! 재질도 부들부들하고 15.000원이겠지하고 봤는데, 7,000원....이게 왠 떡이냐하고 바로 겟!! 조끼 없었는데, 나름 득템이라 생각한다! 2012. 7. 27. 자라 스니커즈. 나름 자라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청년인데. 요번만큼은 넘길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지인으로부터 스니커즈를 선물 받았는데. 반바지에 코디하고서, 청담동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갔다. 그런데 우연찮게 신발을 벗게되었는데... 신발을 벗는 순간....경악을 금치 못했다. 발 주변이 검은 구두약 같이 발이 시커멓게 되었다,(물론 맨발 상태) 아니; 짝퉁에서나 느끼게 되는 느낌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런 일이......난 가죽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찌 된일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서 고객문의를 찾아봤지만,(컴맹은 아니지만;) 나의 인터넷 서치로는 정확한 고객문의 할 곳이 없었다. 아무리 해외 브랜드라고 하지만, 수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고, SPA로 유명한 브랜드이지.. 2010. 8. 29. 2010년 트랜드 청/청 올해도 어김없이, 명품마다 2010년 트랜드를 내놓았다. 그 중에 돌체 2010년 트랜드는 청청... 또한 어김없이 각 브랜드마다 청/청 스타일을 내놓고 있다. 이 밖에도 spa브랜드인 자라도 친구와 함께 쇼핑하다가 청/청 스타일로 디피를 해놓았다. 물론 친구는 청남방을 구매했다. 드랜드는 쫓아가도 되지만, 자기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의 엇박자는 안되니 이점을 참고바라며, 청/청의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2010. 4.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