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숙소1 [호텔 더 디자이너스 식사후기] 8,000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지인 덕분에 품격 있는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장소는 바로 여기... Hotel Designers... 캬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엄청 이쁜 장소군요... 기대가 됩니다? 호텔이니깐 최소 스테이키 정도는~!!!! 기대가 너무 커서... 1층에서 행복하게 지인을 맞이하였습니다!! 자아 이제 엘레베이터를 타겠습니다. 남자끼리 탈려니 약간.. 아니 부담 아니.. 무튼 참 거시기 했습니다-_-ㅋㅋㅋ 엘레베이터 안을 들어가서 우연히 본... '매일 바뀌는 신선 뷔페' 광고가... 그것도 8,000원!!! 어쩐지 지인이 뿌듯한 미소를 짓고 계셨습니다~ 호텔에서 밥 먹을 기회를 줘서 감사하게 여기라며.. 하하~ 기대가 너무 컸나 무튼 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기에 말이라도 그렇게 .. 2020.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