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바지2 닉 우스터 올 봄 어김없이 찾아온 패치워크 자켓, 셔츠, 반바지.... 패치워크의 선호도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입는 자의 코디로 통해, 또 다른 패션을 추구한다. 2012. 5. 2. 자라 스니커즈. 나름 자라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청년인데. 요번만큼은 넘길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지인으로부터 스니커즈를 선물 받았는데. 반바지에 코디하고서, 청담동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갔다. 그런데 우연찮게 신발을 벗게되었는데... 신발을 벗는 순간....경악을 금치 못했다. 발 주변이 검은 구두약 같이 발이 시커멓게 되었다,(물론 맨발 상태) 아니; 짝퉁에서나 느끼게 되는 느낌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런 일이......난 가죽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찌 된일인지 확실히 알고 싶어서 고객문의를 찾아봤지만,(컴맹은 아니지만;) 나의 인터넷 서치로는 정확한 고객문의 할 곳이 없었다. 아무리 해외 브랜드라고 하지만, 수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고, SPA로 유명한 브랜드이지.. 2010. 8.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