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후기 :: 어센틱 체커보드 블랙/화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반스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반스에 관심이 많이 없던터라... 나이키나 아니면 뉴발란스에 관심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지인으로부터 반스 블루 슬립온을 선물받으면서 반스의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뚜뚱...
그러면서 제가 직접 처음 구매한 제품을 공유드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반스 어센틱 체커보드 블랙/화이트가 맞겠죠? 박스를 버리다보니..ㅠㅠ
일단은 인터넷 서치를 하다보니~ 그렇게 서치가 되네요
사이즈는 US10 / UK9.0 / EUR43 / 280cm로 되어져있네요.
일단은 평소 나이키 270~275를 신고 있는데. 반스는 반치수 또는 한치수를 업하면 참 편안하게 신는 동네 신발이 됩니다^^
어떤 상의와 하의를 입어도 충분하게 코디가 가능하다는 의미인거는 아시죠??ㅎㅎ
추가적으로 밑창이 흰색이다보니.. 10번 내외로 신어도... 금색 드러워지기에..
저는 깔끔하지 않지만(?) 항상 밖에서 다녀오고 나서~ 최대한 깨긋하게 물티슈도 닦아주거나.
가끔 시간되면 다이소에서 샀던 '운동화클리너'를 비용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닦습니다.
효과는 뭐 또 신으면 같아지겠으나.. 그래도 ㅎㅎ 언제나 새신발 처럼 신으면 좋아서요^^:;
반스 체커보드의 제품 설명은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신고 다니고 패션스타드르은 집안에 반스 슈즈는 최소 3개 이상은 가지고 계시죠~
한 예로... 요즘 패션의 핫한 이동휘 형님의 예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리셨던 세대분전반스입니다 ㅋㅋㅋ
신발장에 너무 꽉차셨네요.. 근데 나머지는 신발들은 어디다 보관하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