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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팅을 끝마치고 근처에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주문하러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스타벅스에 자주 가지 못하다보니 할로윈 데이에 맞춰나온 할로윈 음료를 알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 매장에서는 펌킨할로윈 티 라떼와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프라푸치노를 판매하였으나....
펌킨할로윈은 품절이라.. 어쩔수 없이 리틀 위치로 주문해봤습니다.
물론.. 미팅 후여서 그런지 달달한게 떙기도 했고~ 프로모션에 나온 음료라 지금 아니면 못 마실거 같아 주문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같이 가셨던 분도 이열치냉이 아니냐고 저에게 여쭤보시네요.. 네 맞습니다.. 미팅을 2시간 동안 하고 나오니 스트레스를 먹방으로 했네요 ㅋㅋㅋㅋ
무튼 맛은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뷰어 맛이라고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펌킨을 먹어보고 싶네요~
인터넷에서 스타벅스 할로윈을 찾다보니... 북미에서 파는 텀블럿도 있네요, 레어템인가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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