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이기도 해서, 점심 메뉴는 시켜먹기로 해서 평소에 먹기 힘들었던 메뉴로 피자를 선택했습니다.
이전에는 도미노, 피자헛 등을 통해서 많이 주문 했었으나, 최근 혜성처럼 나타난 피자집인...
빅스타 피자집으로 서치 해서 주문하였습니다.
메뉴는 콰트로 프리미엄 피자(23,900원) = 슈퍼콤비네이션+직화고기+체다폭탄베이컨+더블페퍼로니
참고로, 주문은 이른 시간에는 안되다는 점을 꼭 참고 바랍니다~
제가 주문했던 매장은 오후 12시부터 시작하는 관계로~ 12시 30분 쯤에 주문 했으나..
대략 1시간 쯤 걸려서 받은거 같네요. 무튼 맛이 있었으나~ PASS
일단은 크기에서 합격점을!!! 받고 시작합니다.
포장도 나름과 다른 디자인으로 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요.
피클과 머스타드 소시 등을 넣은 비닐 팩을 보니... '나를 따르라'라는 단어로 혹~하게 만드는 느낌이..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궁금하네요~ 먹기 전에 빅스타 피자 회사 좀 알아볼까요?
자세한 내용은 없으나 미국 3대 피자를 한번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매장이네요.
오프라인 매장은 맨 아래 점포/지점 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일단은 18inch XXXL Size라고해서 주문했으나 역시나 사이즈가 크네요~ 피클 상즈로 도대체 얼마나 큰지...
무튼 ~ 롯데마트나 코스트코에서 파는 피자만큼이나 크고 여태까지 재료를 사정없이 넣어주는 피자집은 처음이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피자면이 보이질 않을 정도의 ~ 시원한 재료 추가!!!!!
거기에 한손으로 잡히지 않는 한 조각에 두 손으로 잡는 모습으로 찰칵~
사이즈에 맛에 그리고 많은 재료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일단은 처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다시 한번 더 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단지 배송이 쪼금 빨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매장이 많을까 했는데?/
빅스타 피자집은 엄청난 체인점을 확장하고 있는 사실!!!
그만큼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피자집으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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