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래역 근처에 사는 친구를 문래로데오에서 만났다.
몇 년전에는 옷 매장으로 가득했는데, 지금은 음식점들이 즐비해있다.
한바퀴 돌아다녔으나 흔한 치킨, 삼겹살 가게들 밖에 없었다..
떙기는 것이 없는 와중에 언제 양꼬치 집이 생겼네;;; 우린 바로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양꼬치 1인분 만원!!
4년 전 중국에서 먹어본 후에 처음인 듯 싶다.. 누군가 양꼬치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했는데
여긴 비린내도 없고, 고기가 생생 살아 있었다?ㅎㅎㅎ
맛 좋은 건강 음식 양꼬치 추천해드려요!!ㅎㅎ
728x90
반응형
댓글